한 때 인스타그램 여신으로 알려졌던 덴마크의 여대생이다. 그런데 반전인 것은 덴마크 정치인으로 알려지면서 더 섹시해 보였다는 점이다. 최근 근황으로 sbs 내방안내서라는 프로그램에서 손연재와 서로 방을 바꿔 생활하는 티비에 출연했는지 한 동안 유명해졌다. 이 미녀 정치인은 불과 19살에 시의원에 출마한 경력을 가진 니키타 클래스트룹(nikita klaestrup)이다. 니키타는 덴마크 청년보수당(Young Conservatives party) 당원이다. 니키타 클래스트룹 나이는 94년 생 25살이다. 몸매가 워낙에 베이글녀인지라...^^; 베이글 덴마크 미녀 정치인~ 참고로 니키타 클랠스트룹의 페이스북 주소는 https://www.facebook.com/NikitaKlaestrup 인스타그램 주소는 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