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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 중동부 전선 전방부대 M14 발목지뢰 폭발사고 하사 다리 절단 중상

Exocet 낯선.공간 2018. 11. 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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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부대에서 육군 부사관 한명이 지뢰 폭발로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공교롭게도 11월부터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지뢰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국방부가 보도자료등을 배포하지 않고 있는 것은 지뢰제거 작업도중 발생한 사건이라 사건의 축소 은폐 시도가 아닌가 의심의 눈초리가 많다.

국방부는 남북이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DMZ 지뢰 제거 작업 도중 발생한 사고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11월 4일 오후 12시46분 경 강원 철원군 중동부 전선 전방부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하사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급히 분당에 있는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발목은 절단됐다.

M14 발목지뢰 폭발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M14 지뢰는 미국에서 개발한 대인지뢰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서 자력을 측정하는 금속탐지기에 잘 탐지되지 않는다.

다만 이 지뢰는 발목절단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생명에는 대체로 지장이 없지만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는 피할 수 없다.

주한미군은 1974년부터 주한미군 부대 주변에 다량으로 매설했으며, 전방 뿐 아니라 대구 경산 방공포병학교 부대 주면 등에 다량 매설되어 있다.

여전히 주한미군은 유사시 한반도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M14 대인지뢰를 150만개 보유중이다.

한국군 주력 수류탄 무게가 260g인데 반해 이 지뢰는 100g에 불과하다.

무게: 100 g

장약량: Tetryl 29 g

직경: 56 mm

높이: 40 mm

작동압력: 9 ~ 16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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