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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직원 김지연 에디터의 노림수.gif 움짤 인스타그램

낯선.공간 2017. 11. 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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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은 늘 화제를 몰고 다닌다.

맥심이라고 이름 붙으면 커피건 잡지건 일반인이건 화제가 되는 것 같다.

몇년 전 맥심 커버에 육감적인 몸매의 ㅊㅈ 뒷태가 실리면서 화제가 됐던 적이 있다.

지금은 퇴사해서 맥심에 근무하지 않지만 여전히 맥심 직원으로 검색되는 김희성 에디터다.

출처 김희성 에디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eeseongkim/ 

맥심 코리아가 여기서 착안한 뒤로 종종 맥심 직원들 특히 미모의 직원들을 잡지에 등장 시킨다.

지금은 네이버에서 근무중인 장혜민 에디터.

출처 장혜민 에디터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mjang_editor/ 

그리고 손안나 에디터 등이 잡지에 출연해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했다.

손안나 에디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n_anna/

한동안 잠잠하던 맥심이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서 새로운 직원을 스타덤에 올렸다.

바로 맥심코리아 편집부 2팀 맥심 김지연 에디터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난 만큼 시대가 변해서인지 좀 더 적극적이다.

예전이는 잡지의 스틸컷으로 공개됐다면 이제는 유튜브 동영상과 보이는 라디오로 적극적이고 공세적으로 공개됐다.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이웃집 커버걸에 맥심 크루로 등장한 김지연 맥심 에디터.

아...그러고 보니...

사실 맥심은 여직원만 내보낸 건 아니다.

우리 기억 속에 미모의 맥심 여직원만 남아 있고...남자 따위...망각될 뿐인 것이다.

맥심 크루 4명 중에 3명이 남자지만...

관심없을 뿐이고...

사실 남성잡지 맥심이지만 남녀차별주의 잡지는 아니다.

한 때 맥심이 여성 폭력을 미화한다는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

그 때 페북의 맥심 에디터가 이런 포스팅을 했다.

미화할거면 소지섭 섭외했지...

김병욱 의문의 1패.

아무튼 맥심은 순수한 의도로 직원을 내 보냈겠지만...

몸매 좋고 미모의 섹시한 일반인을 곱게 흘려보낼 남자들이 아니다.

그리고 며칠전 배성재의 텐에 김지연 에디터가 출연한 뒤에 그 움짤이 삽시간에 남초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몸매를 완전히 드러내는 회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출연한 맥심 김지연의 치마 길이가 너무 짧아서 거의 하의실종이었다.

가뜩이나 김지연 몸매가 허리가 잘록하고 골반이 큰 콜라병 몸매인데 더 부각돼 보인다.

참 감사하다...

맥심은 사회공헌기업이다.

그런데...

좀 더 깊게 살펴보면 기존에 맥심은 육감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호했다.

화제가 됐던 맥심직원들도 그러했다.

그런데 김지연 에디터는 육덕과는 거리가 멀다.

슬림에 가깝다.

골반 열풍에 골반이 넓어서 몸매가 좋아보이고 풍만할것 같은 가슴을 지녔지만 허벅지는 슬림하고 길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여파일까?

남성들의 여성 선호 몸매의 트렌드가 바뀌는 것으로 봐야할까?

맥심이 그런 선택을 했다면 그럴 가능성도 커 보인다.

퇴사한 맥심 에디터들의 인스타그램은 공개됐는데 김지연 에디터 인스타그램은 아직 모르겠다.

김지연 나이도 오리무중이다.

이제 막 셀럽 데뷔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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