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공무원 봉급표

더벙커 시즌6에 2주동안 특별 mc로 출연한 한승연.
더벙커 한승연이 첫 출연 때 입고 나왔던 터틀넥 니트원피스와 롱부츠가 한승연의 몸매를 잘 살려 준 것 같다.
카라 멤버인 한승연이니까 딩연히 어느 정도 몸매가 된다 생각했지만..
아...
이 정도 일 줄이야...

요즘 워낙 비리비리 마른 몸매의 아이돌이 판을 치는데...
한승연의 몸매는 실제로는 말랐겠지만 티비화면으로는 건강해 보이는 몸매다.
니트원피스 스커트 사이로 하얀 허벅지가 튼튼하면서 여성스럽게 흘러내려오고 앗 하는 사이에 세무 재질의 롱부츠가 시작된다.

무릎 위부터 덮어 내린 롱부츠지만... 그 부츠 안쪽에서 비록 땀과 발냄새가 피어 오를지언정 아름다울 것 같은 각선미의 종아리가 매끄럽게 흘러 내릴것 만 같다.
이미 한승연의 몸매에 취해 그 옆의 차 bmw e30의 변신한 휠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이다.

가끔 멍하니 쳐다보는 힌승연의 저 무방비해 보이는 포즈마저 예뻐보인다.
서프라이즈 자동차 포르테의 변신 따위 역시 아우러브안중.
아..참. 이 회차에서 서프라이즈 주인공은 스쿨존에서 30키로 제한 속도 준수하고 교통법규와 정지선 다 지킨...
유부녀? 아주머니?

몸매의 곡선을 따라 딱 달라붙는 니트의 특성 탓에 한승연 가슴의 등고선이 그려지는 듯하다.

5cm 남짓밖에 보이지 않는 사진의 아랫 쪽에 눈길이 머문다.

역시 그래도 카라 한승연의 매력은 같이 흐뭇해지는 저 함박 웃음이 아닐까 싶다.

E30의 색이 흰색이었단걸 기억한다면 한승연보다 bmw 차량에 관심 가진 사람일 것이고...
이제서야 차 색이 바뀐 걸 눈치 챘다면...
몸매 보느라 정신 팔린게지 머 ㅋㅋㅋ

1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