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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새에디터 붙여넣기로 이미지 업로드 가능

낯선.공간 2018. 11. 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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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이미지를 삽입한다는 것은 꽤 귀찮은 일 중의 하나다.

필자의 블로그 개수가 대략 130개 정도 된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그스팟, 네이버 블로그 등등....

네이버 검색 통누락 때문에, 다음 검색 통 누락 때문에, 애드센스 사이트 등록 지연 등등의 문제로 오래전에 만들어뒀던 블로그의 글 중에서 괜찮은 글을 새로 만든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을 종종 하곤 한다.

예전에는 원노트의 원격 글쓰기 기능을 이용하면 글에 포함된 사진이 아무리 많아도 복사 몇 번이면 글 하나 옮기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워드프레스와 블로그스팟은 아예 xml데이터를 내보내기와 가져오기가 가능해서 옮기는 것이 쉽거나 아예 블로그 사이트 주소를 쉽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주소 변경 자체가 손쉽다.

하지만 티스토리블로그는 자꾸만 역행해서 원노트 글 작성이 막혔고, 블로그 데이터 내보내기, 가져오기가 막힌 지 몇 년이 지났다.

그런데 이번에 티스토리 새 에디터가 장착되면서 이미지를 포함해서 복붙만 해도 이미지가 자동으로 업로드가 되게 되었다.

기존의 글도 웬만하면 Ctrl+C, Ctrl+V를 해서 새 주소로 바꿔주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끔 기존 글 중에서 티스토리 옛 에디터의 포토에디터나, 티스토리 앱에서 사진을 편집해서 올린 경우, 새 에디터로 전환시키면 이미지를 파일로 다운로드하게끔 뜨는 에러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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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일일이 다운로드 받아서 새로 업로드할 필요 없이 그냥 글 전체를 구에디터에서 Ctrl+C 한 뒤에 에디터 전환을 한 새 에디터에서 Ctrl+V 해 주면 이미지가 자동으로 업로드되고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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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원노트 등에서 원격글쓰기로 이미지가 올라간 경우에는 티스토리 치환자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Ctrl+C, Ctrl+V 하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구에디터에서 일일이 목록의 이미지를 정식적으로 덮어써줘야 한다.


앞서 말한 구 포토업로드 수정 이미지의 경우에는 (구에디터에서) 복사하고 (새 에디터 전환 후) 붙여 넣기만 해 주면 해결되는 문제다.

기존의 에디터에서는 이미지의 주소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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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보기 상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캡처한 것이다.

이 상태의 글을 비주얼 에디터 상에서 카피해서 새 에디터에 붙여 넣기를 하면 자동으로 업로드가 되고 다음과 같이 주소가 변경된다.

ㄴㄴ3

즉, 기존에는

[##_IN|cfile~

로 시작하는 주소였다면, 바뀐 에디터는

[##_Image|kage@~

로 주소가 변경되었다.

이 주소를 굳이 바꿔야 하느냐? 그냥 내비둘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개인적 선택의 문제다.

아직은 어떤 것이 더 낫다는 확증은 없다.

어차피 각 검색엔진들에서 이미지 검색은 구주소의 이미지를 바라보고 있지만, 목적지는 해당 글의 주소일 뿐이다.

만약 새 이미지주소로 등록한다면 조금 더 노출될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그 효과는 수고에 비해 매우 미미한 수준일 것이다.

변경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은 미래에 있을지 모르는 티스토리 측의 구 이미지 주소에 대한 지원 중단에 미리 대비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것 역시 아직 아무런 확신도 확증도 없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기존의 블로그에서 다른 블로그로 글을 옮길 때 조금은 편해졌다는 것과, 다른 데서 이미지와 글을 한꺼번에 인용하고자 할 때 더 이상 이미지를 따로 다운로드해서 일일이 업로드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에서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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