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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삼성물산, 삼성전자 조직개편 보직인사

Exocet 낯선.공간 2015. 12. 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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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삼성그룹 임원인사 이후 9일에 2016년 삼성전자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삼성전자의 조직개편은 신사업, 시너지, 효율성을 키워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의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전장사업팀을  신설 초기목표로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장사업팀장에는 박종환 생활가전 C&M 사업팀장이 임명되었다.

삼성전자의 주력사업인 VD사업부에 AV사업팀이 신설되었고, 무선사업부에는 모바일 인헹싱 팀이 설치 됐다.

온라인 유통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유통총괄과 서남아유통총괄에 각각 온라인영업팀을 신설함과 동시에 주력사업부에도 각 온라인 전담조직을 마련했다.

중국총괄에서는 중국내 상품전략센터를 신설해 현지완결형 상품기획부터 개발을 현지화 하고 인도도 상품기획,개발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다.

보직인사로는 공석인 상태였던 생활가전사업부장에 서병삼 부사장(현 생활가전 글로벌 CS팀장)을 선임하고, 역시 공석이었던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자리도, 무선사업부 개발 1실과 2실로 나누어서 무선사업부개발1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전담하며 이인종 부사장(현 무선B2B개발팀장)을 실장으로, 개발2실(하드웨어,기구)에는 노태문 부사장(현 무선 상품전략팀장)을 임명했다.

DS[각주:1]부문장인 권오현 부회장은 종합기술원과 전장사업팀을 관장하며, CE[각주:2]부문장인 윤부근사장은 DMC연구소와 글로벌CS센터, 글로벌마케팅센터를 관장하면서 디자인경영센터장을 겸직하게 된다.

IM[각주:3]부문장인 신종균 사장은 소프트웨어센터와 글로벌기술센터를 관장한다.

삼성물산 조직개편

올해 여름 제일모직과 병합된 삼성물산의 조직개편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번 삼성물산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는 조직의 완전한 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올 7월 제일모직과 합병함으로써, 제일모직의 탈을 쓴 에버랜드와 합병되었다.

삼성물산은 그 동안 리조트-건설부문, 패션사업부문, 상사부문, 건설부문으로 4개 사업부문 체제로 나뉘어져 있었다.

이번 삼성물산 조직개편에서는 리조트,건설부문의 건설사업을 옛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통합하여 리조트,패션,상사,건설의 4개 부문으로 체제가 재편되었다.

건설사업을 넘겨준 리조트사업부문은 리조트사업부 1개 사업부와 골프사업팀, 조경사업팀의 2개 팀으로 운영된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기존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1. DS(디바이스 솔루션) [본문으로]
  2. CE(소비자 가전) [본문으로]
  3. IM(it, 모바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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