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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신고방법 5월 프리랜서 종소세

낯선.공간 2019. 5. 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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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다.

2019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성실신고 확인대상 사업자는 6월 30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오늘 이 포스팅은 예전 다른 블로그에 작성해 두었던 프리랜서의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에 대한 글을 시즌에 맞춰 옮겨 재 포스팅 한 글이다.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5월 종소세 환급 가능?

환급이라고 그러면 왠지 막 설렌다.

연초에는 근로소득자들의 13월의 월급날인 연말정산을 통해 과납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었다면, 5월에는 자영업자(사업주), 프리랜서 등의 사업소득자들의 연말정산기간이다.

프리랜서도 바로 이 종합소득세 신고에 따라 환급이 가능하다.

연말정산처럼 공제되는 것들은 대부분 공제가 된다. 물론! 현금영수증 처리라든지 카드 사용내역은 제외된다. 

단! 정말 그 사용목적이 사업을 위해 필요했다면, 합산해서 단순경비율보다 많으면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http://hometax.go.kr/index.jsp

에 접속하고, 종합소득세 신고하기를 누르고 로그인한다.

로그인할 때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신고안내 보기를 확인한다. 

신고 안내하기->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정보화면

신고안내 유형 및 기장의무 안내 타이틀 아래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은 사람은 그냥 일반신고나, 간단 신고를 하면 된다. 복식부기 기장 대상자일 때는 기장의무 안내 내용이 뜨게 된다.

가산세는 복식부기 신고대상자가 무신고를 하거나, 무기장 신고를 했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는 것이 표시된다.

중간예납 세액 및 소득공제 안내는 기존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했던 사람들의 경우, 11월에 종합소득세를 전년대비 50%로 중간예납을 하게 된다.

프리랜서들은 작년보다 소득이 같을 수도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전년도 기준으로 50%를 중간예납으로 전년 11월에 납부하였다면 올해 5월에 정확히 계산했을 때 과오납을 추가납부하거나 적게 내거나 환급받을 수도 있게 된다. 

올해 5월에 신고하는 종합소득세 신고금액은 올해 11월에 그 금액의 50%로 중간예납을 하게 된다.

사업소득 사업장 별 수입금액 내역이 바로 프리랜서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사업자등록번호는 개인 프리랜서의 주민등록번호가 되고, 업종코드는 아래의 이미지와 같다.

필자의 경우 컴퓨터 프로그래머/기타 자영업 군에 해당되므로 940909가 코드가 된다.

만약 작년에 사업소득으로 잡힌 금액은 150만 원이라면 여기서 기준 경비율은 32.7%가 되고 단순 경비율은 64.1%가 된다.

종합소득세 신고의무가 있는 소득종류들이 더 있는지 안내해주는 화면이다.

이자, 주식배당, 사업의 연말정산, 근로소득세(월급생활자들), 연금, 기타 소득이 있을 경우 신고해야 되는 경우에는 O표시가 뜬다.

필자는 근로소득도 없는 아주 가난한 인간인 것이다. ㅜㅜ.

블로그 광고수입은 역외수입이므로 한국 국세청 소득에 잡히지가 않는다.

본격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직접 따라 해 보자!

크게는 2가지 방법이 있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직접 신고하는 방법과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일반인들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낫다.

아니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2번째 방법은 기장대리 서비스를 세무회계사무소에 맡겼을 때 그쪽에서 처리해주는 방법이다. 

첫 번째 방법은 다시 3가지 작성법이 있는데, 프리랜서 형태에 따라 선택하는 게 다르다.

먼저 현실적으로 거의 불필요한 방법인 3번째 작성방법은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근로자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본 포스팅과 관계없으니 패스다.

2번째 방법은 월급을 받는 직장에 다니는 근로자인데, 이자수익이 많거나, 배당을 받았거나, 부업으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프리랜서인 경우에 신고하는 방법이다.

오늘 이 포스팅에서는 오직! 절대적인 수입이 프리랜서인 사람들을 위한 신고방법을 소개할 것이니 첫번째 버튼의 작성하기를 선택해서 작성한다.

처음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하기를 선택해서 신고서를 작성하려면, HTS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한다.

국세청 홈페이지는 IE 이외의 브라우저도 지원한다.

거의 대부분 자동으로 설치되므로, 확인만 잘해주면 된다.

프로그램 설치가 끝난 후에는 홈택스의 공지 주의사항과 함께 홈택스 신고서 작성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웹브라우저와 별도로 구동되며, PC상에서 충분히 작성을 다 한 후에 전송하게 되므로, 안심하고 마음껏 작성하기를 바란다.

제일 처음에는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확인한다.

주민등록번호와 성명만 맞으면 종합소득세 자체를 신고하는 데에는 하등 문제가 없다.

내국인인데 외국인으로 바꾸는 멍청한 짓 따위만 하지 않으면 된다.

나머지 정보는 국세청이 편의상 넣어 놓은 것이므로 꼼꼼히 볼 필요는 없다.

주소나 전화번호 틀리다고 잡혀가지 않는다.

다음 버튼을 누른다.

사업장 정보라고 나오지만, 프리랜서의 사업장은 본인 그 자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총수입금액이다.

이 총수입금액은 어차피 당신들이 프리랜서로 일을 할 때 하청을 준 업체에서 원천징수로 3.3%를 공제하면서 국세청에 신고한 당신의 수입의 합산 금액이다.

이미 파악된 수익을 줄이는 일은 없도록 하자.

그렇다고 원천징수 없이 아르바이트하게 되었던 일들까지 성실하게 신고할 필요는 없다.

필요경비는 단순경비율에 의해 계산되고, 필요경비를 총수입금액에서 뺀 금액이 소득이 되는 것이다.

소득세는 바로 이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산정하게 되는데, 다시 이 종합소득금액에서 기본공제 60만 원, 본인 기본공제 150만 원 총 210만 원을 공제하고 남은 것에 대해 과세율에 따라 세금을 책정하게 된다.

이때의 차이에 따라 전년도에 무조건 3.3%의 세금을 냈었던 것이 환급되게 되거나, 더 내게 된다.

호 옥시~라도 기부를 한 것이 있다면, 직장인들의 연말정산과 마찬가지로 기부 공제가 이루어진다. 

기부금 조정명세서 공제금액 작성은... 음... 기부를 거의 안 하기 때문에 패스.

아니오 버튼을 누르면 된다.

예를 누르면 이상한 화면으로 빠져서 허우적일 수 있다.

요고 요고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직접 전자신고하면 수고했다고, 2만 원을 까까 사 먹으라고 공제해준다.

중간 예납한 금액이 있으면, 자동으로 기입된다.

자~ 본인이 신고하는 금액이 환급금이 나올 것 같으면, 환급받을 계좌정보를 기입하고, 오른쪽 하단의 신고서 작성 완료 버튼을 클릭한다.

모든 게 정확하게 작성되었다면, 신고서 보내기를 함으로써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나게 된다.

사실 직접 해보면 정말 별게 없다. 쉽다.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작성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였습니다'를 체크한 후 신고서 보내기를 클릭하면 된다.

이건 그냥 접수증이다.

시절이 하 수상하던 시절처럼 당신이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비밀경찰이 들이닥쳐서 발로 차서 넘어트리면서 "새꺄 너 왜 세금신고 안 했어?" 이러면 이런 걸 보여주면 "아 죄송~"하고 사라지는 건 약 빨고 쓴 글...

종이에 출력하기 싫으면 신고서 작성할 때 사용된 파일을 usb등에 백업받아 둘 수 있다.

그렇지만 사실 그다지 이걸 써먹을 일은 거의 없다.

그래도 처음으로 혼자서 종합소득세 전자신고라는 것을 해보았다면, 기념으로 집에 안 쓰는 usb 메모리에다 담아 둬 보자.

이상 2019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신고방법에 관한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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