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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 적용 더뉴 쏘렌토 2019 요소수 가격은? 올뉴 카니발2019년형 scr 적용

낯선.공간 2018. 11. 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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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3:57 에 작성된 글인데 네이버 누락으로 재발행된 글입니다.

저는 작년에 올뉴쏘렌토 2018년형을 구입했어요.

이제 2018년 4월중순인데 벌써 더뉴쏘렌토 2019 출시일 얘기가 들리네요.

아마 4월 말 경에 힌국 출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올뉴쏘렌토 2019년형 페리는 단순히 연식 변경인 편인데요.

약간의 디자인 요소가 조금씩 변경이 있긴 했어요.

디자인 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해주시구요. (화면 하단 관련 글 보기)

그리고 싼타페 TM HUD가 적용되었으니 형제모델인 쏘렌토 HUD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아 자동차 입장에서는 더뉴쏘렌토 오일증가 결함 때문에 골치가 많이 아팠던 모델이죠.

lnt방식의 NOx(질소산화물)저감장치와 함께 사용되는 DPF로 매연을 저감하는 장치의 동작방식으로 엔진 결함이 있어서 산유국 에디션이라 불리며 엔진오일 증가 문제가 지적되어 왔었죠.

그런데 저는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 DPF 방식이 비단 싼타페와 쏘렌토에만 적용되는 방식이 아닐텐데...유독 이들 자동차에서 문제가 많았다는 것이죠.

DPF는 먼지입자 제거장치인 것이고, NOx를 제거하기 위한 LNT전처리기가 포집한 질소산화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연료로 태우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저도 2018년형 쏘렌토를 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제차에서 오일증가 증상을 육안으로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차를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처음 4000km에서 엔진 오일 한 번 갈았고, 아직 총 6천km를 못 탄 상태거든요.

그래도 항상 찜찜해서 엔진오일을 찍어보지만 멀쩡합니다.

제겐 마치 도시괴담같은 문제로 느껴집니다만...

정작 쏘렌토를 타지 않는 사람들이 쏘렌토가 마치 당장 내일이라도 굉음을 내면서 급발진할 것처럼 보배드림에서 까대는 것을 보면 찜찜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싼타페는 싼타페tm출시와 함께 유로6 적용방식에서 NOx 처리방시을 LNT에서 SCR방식으로 변경해서 출시했습니다.

SCR은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의 약자로 번역하자면 선택적 횐원촉매 설비입니다.

신형 싼타페 요소수 방식에도 쓰였습니다.

기아 쪽에서도 올뉴카니발 2018년형에서도 요소수 방식이 사용되는데요.

이 방식을 사용한다고 해서 dpf가 안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도 언급했디만 dpf는 먼지, lnt는 질소산화물제거...

카니발과 쏘렌토 요소수 방식이 적용되어도 dpf는 dpf대로 쓰이고 lnt+egr 대신 scr이 적용된다는 것 같네요.

대신 이 방식은 기존의 lnt에 비해서 조금 비싸므로 차 가격도 오를 것입니다.

게다가 요소수를 추가해야하는 비용도 발생합니다.

다행히 한국의 요소수 디젤엔진 차량들은 주유구 옆에 요소수 투입구가 있습니다.

2016년에 목격되었던 쏘렌토 요소수 버전 테스트 차량 역시 주유구에 요소수 투입구가 있었으니, 2019년형에도 요소수 투입구는 주유구에 위치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피니티, 재규어 같은 디젤 세단 외제차들의 경우 트렁크 쪽에 투입구가 위치해 있어서 넣다가 흘리는 경우  차량실내 오염 및 화장실 냄새 등의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싫어하는 분도 많으신데요.

요소수 추가 가격은 10리터에 1만원 정도 추가된다고 해요.

대략 요소수 1리터가격이 1천원 쯤인데요.

디젤 100리터당 요소수 5~7리터 정도를 소모한다고 하니 요소수르류사용하면 디젤 연비가 5%정도 떨어지는 경제성을 갖는 셈이죠.

아무튼 저는 요소수 쏘렌토를 못타겠지만 지구 환경을 위해서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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