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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납요금 사기 미수사건 미래신용정보 통신미납요금 채권추심 변제 독촉장 해결

낯선.공간 2017. 8. 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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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T 통신요금미납으로 다른결합상품은 해지 소액상품인 일반전화는 정지. 4년 뒤 핸드폰 개통을 위해 미납요금 완납하자 슬그머니 정지해지 후 무려 15개월이나 조용히 기본요금 미납상태로 만들어 채권추심업체에 팔아버림. 강하게 항의하니 사과없이 없던일이라 함.

7년전에 사업하다가 파산하고 2015년 7월에는 면책까지 받았다.

하지만 절대 탕감받을 수 없는 채무가 통신요금이다.

본인 명의의 핸드폰을 만들려면 핸드폰통신사 요금은 물론이거니와 유선통신요금 및 인터넷 요금조차 미납된 내역이 있으면 안된다.

그것도 파산면책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통신사는 통신요금 미납내역을 절대로 삭제하지 않는다.

그래서 2015년 9월에 내 명의 스마트폰 가입을 위해서 미납 통신요금을 모두 완납했다.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집으로 미래신용정보라는 회사에서 변제독촉장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이미 미납통신요금을 전부 완납해서 스마트폰을 개통해서 사용중인데 갑자기 왠 일반전화요금 미납?

KT채권추심 전문회사 미래신용정보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했더니 황당한 답변이 날아온다.

"삼성카드로 2015년 9월까지 자동결재가 되다가 2015년 10월부터 15개월간 통신요금이 미납되어 KT로부터 채권추심의뢰를 받았다"

라는 것이다.

그럴리가 있나?

2011년 2월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들은 모두 사용정지가 됐는데... 2015년9월까지 삼성카드로 결재가 이뤄졌었다고?

그 답변이 괴이하고 황당해서 자초지종을 듣고자 KT통합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첫 담당자가 말귀를 잘 못알아 들어서 큰소리로 싸우듯이 통화하고 한참을 추궁한 끝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다.

애시당초 삼성카드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고 2011년 1월 KT에 가입했던 인터넷, IPTV 상품은 직권 해지가 들어갔는데 유선전화만 KT가 멋데로 해지가 아닌 정지로 걸어 두었던 것이다.

2015년 9월에 KT 미납요금을 모두 납부한 뒤 KT에서 임의로 정지 걸어두었던 유선전화만 슬그머니 정지해제 했다.

문제는 미납요금 납부 당시에도 납부 직후 정지되었던 유선전화 서비스가 재개될 때에도, KT는 내게 어떤 통보도 안내도 고지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상태로 15개월을 내비두고 있다가 본인 확인절차도 없이 채권추심업체에 채권울 팔아버린 것이다.

8월14일에 이같은 사태를 파악하고 KT통합고객센터를 통해서 해당 사건 책임자에게 직접 전화통화를 요청했으나 무시당함.

17일에 재차 항의 전화를 하니, 담당부서에서 처리하는 중이고 결과가 나오면 알려주겠다고 함.

뜬금없이 미래신용정보에서 전화가 옴.

"고객님 kt에서 연락 받았는데요. 이거 뭐... 전액 삭감은 힘들구요. 뭘 원하세요?"

이x랄...

뚜껑 열리기 직전이지만 이 사건의 발단은 추심업체가 아니고 통신사니까.

미래신용정보는 관여치 말라고 전하고 kt와 담판 짓겠다고 하고 통화 종료.

열로 삘 받은 상태로 통합고객센터에 강하게 항의하면서 소비자보호원 고발 및 언론사 제보할 것이니 당장 책임자 통화를 원한다고 요청하니 그제서야 10분만에 책임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xxx님 맞으시죠? 면제 처리됐습니다"

"그럼 됐죠?"

이러고 끊으려 한다.

담당자 연락처와 이름을 물었더니

"문자 보낼게요"

그러고 통화끝.

아항~KT는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는 일절 하지 읺는구낭...

뭐 어찌되었든 어처구니 없는 돈 뜯기고 가뜩이나 나쁜 신용 더 나빠질뻔 했던걸 막았으니 다행이라 해야하나?

이런 거에 돈 뜯기는 사람들이 있으니 kt같은 대기업이 이런 사기 치려는 거려나?

PS. 결국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쓰고 페이스북에서 @kt 해시태그 걸었더니 퉁명하고 불친절하던 담당자 졸# 비굴한 목소리로 "고객님~~~죄송합니다."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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