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삼성전자 임원인사 규모는 227명이 승진하는 대규모 인사였습니다.2018년 삼성전자 정기 임원인사 규모는 총 221명이 승진해서 2014년 이후로 최대규모의 승진이 단행되었습니다.2017년 삼성전자(005930) 실적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인데요.반도체 실적이 좋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삼성전자 승진자는 부사장 27명, 전무 60명, 상무 60명으로 사장단 승진자만 118명입니다.지난 11월 2일 삼성사장단 정기 인사 이후 보름만에 전격 단행되었습니다.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삼정전자회장, 윤부근 삼성전자부회장, 강인엽 삼성전자 사장, 노희찬, 삼성전자 사장,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팀백스터 삼성전자 사장, 한종희 함성전자 사장, 황득규 삼성전자 사장. 총 221명..